개발자로서 원활한 협업 능력을 갖추는 것은 필수이지만 이 능력을 발전시킬 기회가 마땅치 않았습니다. 디프만을 통해 열정과 능력을 함께 갖춘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하며 협업 능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. 또,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과 지식, 경험을 공유하며 더 넓은 시야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. 12기에 참여하여 비단 개발뿐만이 아닌, 여러 취미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료들을 만들어보세요!
(박종호, Frontend Developer)